안녕하세요. 서울샘치과입니다.
오늘은 스페셜~한 선물이에요!
이건 꼭!!!! 자랑해야 할만한 선물인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^^
쨔잔~~

너무이쁘지 않나요?
8살 소아환자인 조**님의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셨다며 원장님께 선물한 가방이에요.
손으로 직접 한땀 한땀 떠서 만드셨더라고요.
원장님의 따님께 주고싶다며 가져다주셨는데 정말 탐이날 정도로 실력이 좋으시네요!
손재주가 워낙에 좋으신 것 같아요.
가끔 수세미를 떠서 가져다주셨는데 수제미조차도 이뻤거든요^^
원장님 따님께서 너무 이쁘다고 좋아했다는 후문입니다 ㅎㅎ